[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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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부산시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오픈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은 부산관광공사 정희준 사장이 좌장을 맡아 원아시아페스티벌의 새로운 성장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포럼에는 학계와 문화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의 방향성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축제에 관심있는 부산시민 모두에게 포럼의 문을 개방해 시민의 의견도 수렴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