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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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정홍숙 / 연제구의회 의원
- 5분발언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문제 등 다뤄
- 도로교통법에 의거, 노상주차장 이전 및 폐지 촉구해
Q.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빈도?
- 최근 5년 간, 연제구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총 15건의 교통사고 발생
- 비공식적으로 발생한 사고 15건 이상
Q. 타 지자체 대비 연제구 발생 비율?(이건 답변만 넣을게요. 답변 빠르게 지나갑니다.)
- 13개 구군 중, 동래구 부산진구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사고 발생
Q. 동명초등학교 인근 시범선정 이유?
- 좁은도로에 인도 없이 주차 차량과 등하교 아이들 뒤섞여
- 최근 5년 간, 신고된 사고도 3건으로 연제구 초등학교 인근 중 가장 많아
Q. 인근 주민들 위한 대안?
- 연제고 근처에 공영주차장 마련해 폐지로 피해보는 주민 우선 배정
Q. 공영주차장 추가확보 위한 대안?
- 주차장 특별회계 약 95억 정도 확보
- 주차장 1면 늘리는 데에 약 1억원 내외가 소요돼 대규모 확보 쉽지않아
- 그린주차사업, 개별주택 마당에 주차장 확보하는 사업
- 400만 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70%까지 예산지원 받을 수 있어
-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은 어떠한 가치와도 바꿀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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