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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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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 '장애인도 예외없다'

공이철 기자2020.03.09
[앵커멘트]
모든 언론이 코로나19 확산에 집중하면서
온갖 정보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부산시도 연일 코로나19 상황을 브리핑하고 있는데요,
예전과 다른 풍경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바로 청각과 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는 겁니다.
감염병 위기 상황에 정보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장애인을 위한 지원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는데요, 공이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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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 코로나19 일일 브리핑 현장.

방송사 카메라에 잡힌 브리핑 영상에서
빠지지 않는 장면이 있습니다.
바로 수어 통역이 현장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겁니다.

과거 지진과 태풍 등 자연재해때 지자체의 브리핑이 있었지만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았던 점에 비춰보면
상당히 장애인의 정보에 대한 접근이
매우 향상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인터뷰>장년길/부산시농아인협회 협회장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부산시청 브리핑 때 수어 통역사가 전체화면에 나와서 수어가 정확하고 시원하게 전달되어 농아인들도 현장에서 바로 보는 것처럼 좋았고 기존에 틀에 박힌 영상이 아니고
아나운서와 동등한 입장에서 통역을 전달해서 더욱 좋았습니다. 코로나19처럼 재난상황일 때 부산지역 농아인들을 위한
수어 영상 제작을 부산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해 주기를 바랍니다."

부산시도 코로나19의 확산 예방 차원에서
부산시 바다TV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어 동영상을 제작,
정보 사각지대에 놓인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부산수어통역센터를 비롯해
부산시 5개 수어 통역센터를 통해
24시간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원대책도 확대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천호진/부산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권익지원팀장
"부산시는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게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해 오고 있습니다. 이번 실시간 수어통역서비스도 그 연장선
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특히 이번에 수어통역센터에서도 부산시
와 긴밀한 협조로 24시간 서비스 등 발빠르게 대응하여 위기 상황
을 극복해 나가게 됐습니다. 향후에도 장애유형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장애가 불편하지 않는 수준의 서비스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수어 통역서비스 제작 이후
계속해서 변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 맞게끔
추가로 수어 동영상을 제작할 계획입니다.

SU> 공이철기자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수어방송제작.
일반시민뿐 아니라 장애인도 예외는 없었습니다.
HCN뉴스 공이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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