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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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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치냐 갈등이냐…26일 첫 시험대

최현광 기자2021.04.09
[앵커멘트]
국민의힘 소속 박형준 신임시장이
업무를 시작했죠?
풀어야 할 현안이 첩첩산중인데,
부산시의회 의석 과반을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차지하고 있는만큼
갈등을 피할 수 없을거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물론, 아직은 여야모두
협치에 무게를 싣겠다고 밝히고 있지만
두고볼 일입니다.
26일 부산시의회 임시회가 소위 '협치'의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최현광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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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당선증을 교부받고,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 박형준 시장.

그런데, 부산시의회의 견제가 이어질거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시의회는
47명 중 과반을 훌쩍 넘는 39명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여기에 이번 선거가
역대급 네거티브 선거전이었던 만큼
어떤식으로든 충돌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런가운데,
국민의힘 하태경 부산미래혁신위원회 위원장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을 기반으로한 미래혁신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SYNC> 하태경 / 국민의힘 부산미래혁신위원장
"그동안 박재호 위원장과 파트너십을 잘 유지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이고요. 시의회의 문제는 제가 직접 언급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부산시의회도
9일 긴급 의장단 회의를 소집하고,
부산시장 보궐선거와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의장단은
부산시가 직면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박형준 시장과 긴밀히 협치하는
초당적 정책을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또 시의원 본연의 임무인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적절히 수행하면서
정쟁소모를 최소화 하고,
오직 시민만 보고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인터뷰> 김태훈 /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부산이 현재 직면하고 있는 경제적 현안이라든지 코로나 극복 문제라든지 또는 가덕도 신공항과 엑스포 등 여러가지 굵직한 정책에 대해서는 당연히 시의회가 집행부와 함께 초당적으로 협력해 나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요…."

협치냐, 갈등이냐.
오는 26일 부산시의회 임시회가
그 첫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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