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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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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원동역 개통 '지역 발전 기대'

박인배 기자2020.03.27
[앵커멘트]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개통했습니다.
사업승인 이후 4년이 넘게 걸렸는데요.
광역철도망 환승체계 구축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이 일대 지역 발전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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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선 부산원동역이 개통했습니다.

지난 2015년 7월
원동역 신설 사업 승인 이후
4년 9개월만입니다.

원동역은
시비 270억 원을 투입해
역사와 승강장을 합해
2,50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SU> 박인배 기자 / 현대HCN 부산방송
"원동역은 동래 안락역과 해운대 재송역 사이 수영강 상부에 건립된 선상 역사입니다."

원동역이 개통되면서
동해선은 부전에서 일광까지
15개 역이 운영됩니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김해경전철과 함께
부산권역 광역철도망 환승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산이 동해남부권 철도망의 중심 기능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원동역 일대는
1만 6천여 세대, 약 6만 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도시철도가 없어 교통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었습니다.

원동역 개통은 이 같은
대중교통 이용 편의도
높여주는 역할을 할 전망입니다.

인터뷰> 유정조 / 동래구 안락동
"앞에 큰 도로가 있지만 지역 주민들은 교통에 상당히 소외돼 있었습니다. 밖으로 나오는 데에. 그런데 이 역사가 생기면서 우리 발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역사가 생기니까 시내 나가는 데 굉장히 편리하고 좋죠."

원동역을 중심으로 랜드마크를 조성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자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인터뷰> 김주호 / 동래구 안락동
"만남의 장소라든지 해운대 동래구 관문인데 그런 멋진 프로젝트를 만들어 주시면 주민들이 더욱더 활력 있게 원동역을 찾을 기회가 안 되겠습니까?"


지역이 어떻게 발전할 지
원동역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기대가 큽니다.
HCN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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