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현대 HCN 부산방송

  • 로그인
  • 회원가입
  • 회사소개
  • ENGLISH
전체메뉴 열기 전체메뉴 열기

경제/사회

지역방송국의 경제/사회 뉴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안전한 거리 만드는 '안심비상벨'

박인배 기자2020.10.14
[앵커멘트]
동래구가 지역 6곳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위험에 처한 신고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현장 상황을 바로 파악합니다.
더 안전한 거리를 만드는 시스템인데
동래구는 이 안심비상벨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
동래구 온천동의 여성안심귀갓길.
비상벨 위치를 알리는 불빛이 깜빡입니다.

이 비상벨을 누르면
곧바로 동래구 CCTV통합관제센터와 연결됩니다.

SYNC>"동래구 CCTV통합관제센터입니다.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거리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안심비상벨' 입니다.

동래구는
동래경찰서와 협의해
밤길이 어두운 주택밀집지역과 지하보도 등
보안이 취약한 6곳에
안심비상벨을 설치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보다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한 겁니다.

인터뷰> 홍성각 / 동래구 복지정책과장
"동래경찰서와 협의를 해서 여성들이 보행하는 데 위험을 느끼는 곳에 설치를 했기 때문에 여성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보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고 동래구민 전체의 안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신고자가 비상벨을 누르면
CCTV통합관제센터는 음성과 영상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합니다.

또, 인근의 다목적 CCTV와 연계돼 있어
상황 파악에 더 용이합니다.

인터뷰> 유정숙 / 동래구 CCTV통합관제계장
"안심비상벨을 누르면 동래구 CCTV관제센터 화상전화로 연결됩니다. 관제요원이 신고자와 화상통화를 하면서 동시에 현장에 설치돼 있는 CCTV로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유사시에는 상황실의 경찰과 함께 대처를 하게 됩니다."

현재 동래구에 지정돼 있는 여성안심귀갓길은 15곳.

동래구는 경찰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안심비상벨을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