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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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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모습 되찾는 '복천동 1호분'

박인배 기자2020.07.21
[앵커멘트]
복천동 고분군에서 최초로 발견된
'복천동 1호분'은
1969년 발굴 당시
동아대학교로 옮겨진 후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습니다.
복천동 고분군의 시작을 알린
이 '복천동 1호분'이
올해 제자리로 되돌아 올 예정입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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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동관과 목걸이 등 다양한 장신구
그리고 각종 토기류가
오랜 역사를 보여줍니다.

현재 복천동 고분군이 위치한 구릉에서
최초로 발굴된 무덤,
'복천동 1호분'에서 출토된 유물입니다.

'복천동 1호분'은
택지공사 중 우연히 발견 됐는데,
이는 복천동 고분군 발굴과
복천박물관 건립의 계기가 됐습니다.

또, 5세기 말에 해당하는
복천동 지배자급 무덤
마지막 단계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자료로서도 가치가 높습니다.
인터뷰> 홍성율 / 복천박물관 학예연구사
"원래 이 유적의 존재가 잊혀지고 있었는데 택지개발 공사 도중에 우연히 발견되면서 복천동 고분군의 존재가 알려지게 됐는데 복천동 고분군 발굴과 박물관 건립의 계기가 된 의미가 깊은 무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복천동 1호분'은
1969년 발굴 이후
동아대학교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됐고
2015년, 전시하던 건물의 철거로
다시 해체 후 보관하고 있습니다.

복천박물관은
임시로 보관하고 있는
'복천동 1호분'을
올해 원래 자리로 옮기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SU> 박인배 기자 / 현대HCN 부산방송
"지난 2015년부터 해체 상태로 보관되고 있는 복천동 1호분은 작년, 이곳 원래 위치로의 이전이 결정됐고 현재, 정비 작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복천박물관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다음 달 30일 까지
특별전시를 진행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복천동 1호분'에서 출토된 유물을
발굴 당시 그대로의 모습으로 재현했습니다.

또, 사진 자료를 바탕으로
발굴 조사 과정을 재구성하고
발굴 당시부터
원래 위치로 돌아오기까지의
발자취도 소개했습니다.

복천동 고분군의 출발을 상징하는 '복천동 1호분'.

50년 만에 되찾는 역사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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