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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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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에 나타난 '뚜기와 뚜미'

박인배 기자2020.09.25
[앵커멘트]
동래구 캐릭터 '뚜기·뚜미'가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했죠.
다음 달 5일까지 투표가 진행되는데
동래구는 올해만큼은 1위에 선정되겠다는 각오입니다.
이런 가운데
주민들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온천장에 '뚜기·뚜미' 포토존을 마련했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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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온천장 윤슬길 입구입니다.

동래구 캐릭터인 '뚜기·뚜미'가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국가중요무형문화재 동래야류의
말뚝이탈을 의인화 한 '뚜기'와 여자친구 '뚜미'의
결혼식 장면은
과거 인기 있는 신혼여행지였던
온천장을 상기시킵니다.

인터뷰> 이강희 / 동래구 온천동
"너무 아기자기 한 것 같고 우리 고유의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서 좋아요.

이 조형물은
온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연계해
구 캐릭터인 '뚜기·뚜미'를 알릴 목적으로 설치했습니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 투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뚜기·뚜미'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목적도 지닙니다.

인터뷰> 구은주 / 동래구 재생정책계장
"뚜기·뚜미가 결혼하는 컨셉으로 조형물을 만들었고 걷고 싶은 안심거리에 보도공사가 완료되면 그 위에 설치할 예정인데 마침 뚜기·뚜미 캐릭터 투표가 진행됨으로써 저희가 먼저 데리고 왔습니다."

동래구 캐릭터 '뚜기·뚜미'는
부산에서 유일하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올랐는데,

본선에서는 예선을 통과한 32개 캐릭터 중
지역·공공부문 6개, 공통부문 4개의 캐릭터를
최종 선정합니다.

'뚜기·뚜미'는
지난 2018년에는 장려상,
작년에는 8강까지 진출해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동래구는 올해 전국 1위에 오르겠다는 각오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순옥 / 동래구 관광축제계장
"동래구 캐릭터 뚜기·뚜미가 작년과 재작년에 이어 올해는 부산·경남에서 유일하게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시민분들께 활력을 드리고자 하니 많은 투표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국 대표 캐릭터를 꿈꾸는 동래구 '뚜기·뚜미'.

본선 투표는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에서
다음 달 5일까지 참여할 수 있습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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