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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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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올해 태풍 7개 한반도 '강타'…19호 태풍 가능성도

최현광 기자2019.10.04
[앵커멘트]
얼마 전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덮쳤습니다.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했는데요. 벌써 7번째 태풍입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제19호 태풍 발생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최현광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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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제18호 태풍 미탁이
한반도를 강타했습니다.

기록적인 물폭탄을
퍼붓고 지나간 이번 태풍은
전국적으로 14명의 사망·실종자와
749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습니다.

사하구의 한 야산에서도
산사태가 발생해 2명이 숨지기도 했습니다.

올해 발생해
우리나라에 피해를 입힌 태풍은 총 7개.

태풍 관측이 시작된 이래
가장많은 숫자로
지난 1959년 이후 60년만입니다.

기상청은 이번 태풍의 원인을
북태평양고기압이 평년보다 북서쪽으로 확장하면서
태풍의 길이 우리나라 쪽에
열린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인터뷰> 유재은 /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
"저위도에서 발생한 전체 태풍 수는 평년과 비슷한데요. 올해는 세력을 강하게 유지하고 있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태풍이 지나는 경로에 우리나라가 위치하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10월에도 태풍이 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가 발생했기 때문인데
이 열대저압부가
태풍으로 발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직 초기 단계여서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미지수입니다.

인터뷰> 유재은 / 부산지방기상청 예보관
"10월에 발생하는 태풍은 보통 세력이 약화된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일본 남쪽으로 향하기 쉬운데요. 우리나라에 또 영향을 줄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태풍 피해 복구작업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각 지자체는 여전히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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