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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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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직영 '온천 시설' 설립 목소리

박인배 기자2020.02.13
[앵커멘트]
동래구의 자랑 온천장.
하지만, 이제 과거의 영광은 찾아보기 힘든데요,
온천장 활성화를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는 것에 발맞춰
구청 직영 온천 시설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인배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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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부터 전통이 이어져,
온천장이라는 지명이 붙을 만큼
부산을 대표하는 온천으로 자리잡은 온천장.

그러면, 지자체는
지역의 주요 자원인 '동래 온천'을
잘 활용하고 있을까?

먼저, 동래구청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온천 시설은
사실상 전무합니다.

문화시설사업소가 동래스파시티를 운영하고 있지만
그마저도 노천 족욕탕 두 곳이 전부입니다.

민간업소들만 동래 온천을 활용하고 있는 것.

따라서, 구 직영 온천 시설도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특히, 온천장 뉴딜사업으로 조성 예정인 혁신어울림센터에
온천 시설을 만들자는 제안도 있습니다.

인터뷰> 임갑만 / 온천새마을 장학회장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어울림센터에 온천동민과 구민 그리고 외지인이 온천장을 체험할 수 있는 문화스파시설이 필요합니다. 온천동민과 구민을 위해 온천장을 보다 혁신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습니다."

구 직영 온천 시설을
주변 역사 자원과
연계하자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인터뷰> 윤한진 / 온천동 주민협의체 위원장
"스파를 역사와 접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용각에 가면 온정개건비가 있습니다. 부산시 기념물 14호거든요. 거기에 역사가 기록돼 있고 또 그 앞에 옛날 돌로 된 욕조가 있습니다. 그런 것을 같이 접목해서…."

구가 운영하는 온천 시설은
상업 목적이 아닌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만들자는 겁니다.

옛 온천을 복원하고 주변 온천 시설을 연계한 관광 코스를 조성하자는 제안도 나옵니다.

SU> 박인배 기자 / 현대HCN 부산방송
"취약계층 등 주민의 복지와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 이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겁니다."

인터뷰> 김미화 / 동래구의회 의원
"저소득층이나 차상위계층도 이용하고 구민들이 활동하면서 일반 시민들이나 전국에 있는 많은 분들이 소문을 듣고 동래구에는 구에서 운영하는 목욕탕이 있다라는 홍보의 효과가 충분히 있지 않을까…."

온천동 혁신어울림센터가
오는 4월 설계,
11월쯤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역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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