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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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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에 '마을교사'가 떳다

최현광 기자2020.06.16
[앵커멘트]
연제구가 지난해부터 특별한 교사를 양성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동네 마을교사인데요.
각계각층에서 모인 교사들이
학교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예정입니다.
벌써부터 반응이 뜨거운데요,
최현광기자가 마을교사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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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복교육지구를 선포한 연제구.

이성문 구청장은
지역 전체를
교육의 장으로 만드는것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작년부터 마을교사를 양성해온 연제구는
올해 본격 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제구가 인증한 마을교사는 30여명에 이르는데,
전직 역사 선생님과
부산문인협회의 작가, 웹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로 구성됐습니다.

인터뷰> 전민애 / 연제구 마을교사 운영회장
"학교와 마을이 협력해서 아이들을 함께 키우고 또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우리 마을교사가 함께 할 예정이고요."

지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오는 9월 첫 선을 보이는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탐방입니다.

행정기관이 많은 연제구에서
모의 업무체험도 하고
공무원 인터뷰도 함께 진행하는데
벌써 31개 학급이 신청했을 정도로 인기입니다.

마을교사는 역사체험이나
연제를 빛낸 인물찾기 등
지역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합니다.

인터뷰> 장혜주 / 연제구 마을교사 운영진
"나는 연제구 안의 한 식구이고 그 다음에 그곳은 대한민국 안의 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고 내가 그만큼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주고…."

마을교사는
교사 이전에
한 사람의 학부모로서 직접 느꼈던
공교육의 빈틈을 채워가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합니다.

인터뷰> 김진옥 / 연제구 마을교사 운영진
"아이와 교사가 함께 그리고 마을에서 필요한 인재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기대가 크거든요."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마을 전체가 나서야 한다는 옛말처럼
인재양성에 나서게 될 연제구 마을교사에
지역사회가 기대하고 있습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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