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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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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 최민준 의원..."법적대응도 불사"

최현광 기자2020.07.09
[앵커멘트]
최근 민주당 부산시당으로부터 제명 통보를 받은
연제구의회 최민준 의원이
해당 결정을 정식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최 의원은 민주당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하는 한편,
법적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현광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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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의회 최민준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의 제명 결정을
정식으로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최 의원이
지난 7일 민주당 부산시당으로부터
받은 제명 심판 결정의 이유는
'해당행위'

최 의원이 부의장 선거 당시
김옥란 의원에게
투표를 했다는 겁니다.

이를 두고 최 의원은
당시 본회의 1시간 전,
이의찬 의원실에서
정홍숙·권성하 의원이 모여
김옥란 의원을 부의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며
김 의원에게 표를 행사하라는 말을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왜 김 의원에게 표를 행사하게 됐는지는
윤리위원회 소명 당시
거론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인터뷰> 최민준 / 연제구의회 의원
"세 명의 의원이 저한테 얘기를 했고 부추겼죠. 그래서 표 행사를 했는데 저만 이렇게 윤리위원회에서 그사람들을 지키겠다고 그사람들을 거론하지 않았다가 저만 이렇게 제명이 되니…."

최 의원은
이와같은 일이 벌어지기까지
원만한 협치를 이끌어내기 보다는,

담합을 통해
소수의 의견은 철저히 무시한
나머지 의원들도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제명 결정을 받지 않은
나머지 4명의 의원도
마찬가지로 해당행위를
적용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최 의원은 민주당 중앙당에
재심을 신청할 예정인데,
정확한 판결이 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최민준 / 연제구의회 의원
"허위사실 유포 그리고 명예훼손입니다. 명확하게 법적인 책임까지 묻겠다는 생각을 하고 강경하게 대응해 나아갈 생각입니다."

제명을 둘러싼 공방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곧 있을 연제구의회는 후반기 첫 의회 개회 전까지
마무리 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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