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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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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호한 신호체계, 거제시장 '안전 위협'

최현광 기자2020.07.29
[앵커멘트]
연제구의 거제시장 사거리는
시장을 찾거나
시청에 방문하는 차량이 몰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곳에는 별다른 신호체계가 없어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한다는 민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최현광 기자가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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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거제동의
거제시장 사거립니다.

보행자와 차량이 엉켜
위험한 상황이 계속 연출되고 있습니다.

시청방면 4차선 도로를 포함해
모두 10개의 차선에 차량이 오가지만,
신호체계는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정홍숙 / 연제구의회 의회 의원
"보행자 신호도 없고 차량 신호도 전혀 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아요. 그래서 저녁시간이 되면 유동인구도 많아지고 차량도 많이 몰리는데 항상 사람하고 차가 뒤엉키고 차끼리도 뒤엉키고 그런 상황이거든요."

시청 맞은편 시장 방면도
불편하긴 마찬가집니다.

SU> 최현광 / 현대HCN 부산방송
"특히 이 안쪽길은 재래시장으로 이어지는데요. 차량이 몰리는 시간에는 재래시장 통행에도 혼잡이 가중되는 상황입니다."

시장 상인들은
물건을 내리는 차량이 정차라도 할 때면,
양쪽에서 들어오는 일반차량과 보행자가 서로 엉켜
사고 위험이 높다고 말합니다.

벌써 몇차례
시청과 경찰청에 민원을 제기했지만
별다른 조치는 없는 상황.

인터뷰> 신용수 / 거제시장 상인
"화물차라든지 장사 차라든지 이런 게 장기적으로 내고 있으니까 보행이 안 된다는 거죠."

해당 민원에
연제구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데,

사거리 신호체계 구축과
시장길을 일방통행으로
바꾸는 대안을 만들어
부산시경창철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정홍숙 / 연제구의회 의원
"주민자치회 쪽이랑 이런 분들하고 의견수렴을 좀 해서 연제경찰서에 저희가 건의사항을 올리고요."

주민 안전을 담보로 한
행정의 사각지대.
사후약방문이 되지 않도록
빠른 신호체계 정비가 필요해보입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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