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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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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의회, 예결위 구성 '마찰'

최현광 기자2020.09.14
[앵커멘트]
이번에는 예결위였습니다.
14일 제226회 연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개회했는데,
의회는 예결위 구성을 놓고 또다시 마찰을 빚었습니다.
후반기 의장단 선거 당시 생긴 앙금.
의회 정상화는 묘연해보입니다.
최현광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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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6회 연제구의회 임시회가 14일 개회했습니다.

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상정했습니다.

국민의힘 김형철, 고연희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의찬, 최민준 의원
무소속 박종욱 의원을
위원회 위원으로 구성한다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SYNC> 최홍찬 / 연제구의회 의장
"이상 5분의 의원을 선임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런데 잠시 후,
더불어민주당 정홍숙 의원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섭니다.

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에 대한
공개 토론을 열고
구성을 다시 하자는 것.

최홍찬 의장은
위원회 구성은 의장의 고유 권한이라며
토론 신청을 불허했습니다.

이어 관련 규정에 따라
거수 표결을 진행했는데,

최 의장을 포함해 6명이 찬성하고
3명 반대, 2명 기권으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SYNC> 최홍찬 / 연제구의회 의장
"의사일정 제6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은 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 같은 헤프닝에
의회 안팎에서는
후반기 의장단 구성 당시 생긴 크고작은 앙금이
상임위 구성에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제명된 의원 간 갈등 구도에
여러 이해관계가 얽혀
원 구성부터 삐걱거리는
결과가 초래됐다는 것입니다.

SU> 최현광 / 현대HCN 부산방송
"좀처럼 풀리지 않는 갈등 구도는 후반기 구정 운영에 차질을 빚을 전망입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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