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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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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3665억 예산통과...허리띠 졸라 맸다

최현광 기자2020.12.23
[앵커멘트]
연제구의회가 2021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쳤습니다.
의회는 단발성 행사나 불필요하게 책정된 예산을 줄이고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예산을 집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현광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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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진행한
연제구의회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 예산안 심사가 끝났습니다.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내년도 연제구의회 예산안 규모는 3,700억 원.

각 위원회는 이중 35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단발성 행사를 줄이고
구민 삶의질 개선을 위한
예산 집행을 하자는 것입니다.

이에따라 경제행정위원회는
직원들의 급여가 과다 편성된 부분에서
약 21억 원을,

1회성 사업이나
사업계획이 부실제출된 내용을
삭감했습니다.

인터뷰> 정홍숙 / 연제구의회 경제행정위원장
"예산을 신청한 이유라든지 저희가 심사할 수 있는 자료들이 조금 더 꼼꼼하게 오면 심사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점이 가장 아쉬운 점이 됐습니다."

행복도시위원회 역시
구비가 불필요하게 사용되고 있는 부분을 찾아
9억원을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제구가 진행하는
생활SOC와 같은
국시비 매칭사업 부분에서
구비 비중을 높게 책정하거나
지역 실정에 맞지 않는 사업은
과감하게 삭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공모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집행부가 의회와
긴밀히 소통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인터뷰> 권종헌 / 연제구의회 행복도시위원장
"앞으로는 집행부가 그런 걸 하기 전에 구의회와 소통을 해서 과연 이 공모사업이 맞는가 안 맞는가를 먼저 훑어보고 해야 되지 않는가…."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허리띠를 졸라 멘 연제구의회.

최종 통과 예산이
구민을 위해 올바르게 쓰이길 기대합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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