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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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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 신청사 조건부 승인…공사 재개

박인배 기자2020.12.29
[앵커멘트]
동래구청이 신청사 건립 공사를 재개합니다.
발굴 유적 보존 방식에 대해
문화재청이 이전보존으로
최종 결정을 내렸기 때문인데,
동래구는 신청사 지하에 전시관을 조성하고
주변 역사관과 연계한 종합 전시관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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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발굴 조사로 공사가 중단됐던
동래구청 신청사 건립 사업이 사실상 최종 허가를 받았습니다.

신청사 건립 터에서 발굴된 유적 보존 방식과 관련해
문화재청이 이전보존하는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겁니다.

문화재청 매장문화재 분과위원회가 지난 7일,
한 차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논의한 결과입니다.

이번 문화재청의 결정은
발굴 유적에 대한 최종 결론으로,
따라서 동래구청은
신청사 공사를 재개할 수 있게 됐습니다.

동래구는 공사기간에 발굴한 유적을
사업 부지의 별도 장소에 보관했다
신청사 완공 뒤
지하 전시관으로 옮겨 복원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명권 / 동래구 신청사건립계장
"전시관을 만들어서 신청사와 병행해서 건립할 예정이고요. 발굴된 유구에 대해서는 청사 부지 내에 이전 보관해서 차후에 전시관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구는 동래의 역사와 외교, 경제 등을 소개하는
종합 전시관으로 조성할 예정인데
동래읍성역사관과 임지왜란역사관 등과 연계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문화재 훼손을 우려하는
지역 시민단체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이들 시민단체는 부산시에
동래읍성 관련 유적 보존에 대해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허탁 / 부산문화지킴이 대표
"(신청사 일대가) 문화재 보존 지구로 지정됐어야 합니다. 그런데 부산시에서는 그에 대한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문화재 보존 지구로 지정이 안 되는 바람에 동래구청이 다시 이전복원 방안으로 공사할 수 있게 된 거죠."

문화재 발굴로 건립이 중단됐던 동래구청 신청사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2021년 초 공사를 재개합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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