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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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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연산점 개점…현장점검 나선 의회

최현광 기자2021.02.10
[앵커멘트]
연제구 연산8동에
이마트 연산점이 개점했습니다.
착공부터 우려가 많았는데,
연제구의회 의원들이 현장에 방문해
그간 지적한 사항들을 하나씩 살폈습니다.
최현광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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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연산8동에
이마트 연산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역상생방안과 교통혼잡 등
우려가 많았던 만큼
마트 개점에 맞춰
연제구의회 의원들도
현장 방문을 펼쳤습니다.

의원들은 매장 안쪽을 돌며
이마트 측이 제시한
지역협력계획 세부사항을 살폈습니다.

우선 연제구에 본사를 둔
사회적기업 등 중소업체에서 생산한 물품 판매 여부를
꼼꼼하게 살폈습니다.

현재, 두 가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그 중 한 업체는
연제구가 아닌 해운대에 본사가 있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최홍찬 / 연제구의회 의장
"커피는 해운대에 주소가 되어있고 또 현재 버섯은 우리 연제구 주소로 되어있어요. 그러면 우리 연제구 지역 상품을 쓴 것은 한 개 제품이라고 파악이 됩니다."

의원들은 문화센터 설치와
지역 주민 우선채용 여부 등의
준수 여부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한편,

이마트 주변을 돌며
교통혼잡 유발에 대한 검토도 진행했습니다.

SU> 최현광 / 현대HCN 부산방송
"특히 이곳 수영교차로 일대는 출퇴근 시간 차량이 몰리는 곳이어서 개점으로 인한 정체에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마트 측은
부산경찰청, 연제경찰서와 함께
자체 관리인력 74명을
차량이 몰리는 구간 등에
집중 배치해
교통관리와 우회도로를 안내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마트 인근에
연산9동 행정복지센터를 포함해
주택가가 밀집돼 있는만큼
불법주정차가 끊이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됐습니다.

인터뷰> 권성하 / 연제구의회 의원
"골목에 주차를 하거나 또 이로 인해 아이들의 안전에 지장을 줄 수도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연제구의회와 연제구청, 연제경찰서에서 집중적으로 모니터링을 하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연제구에 들어선 대형마트.
지역과 소통하고, 협력해
예상 가능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겠습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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