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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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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 선도 '청설모' 프로젝트

최현광 기자2021.06.24
[앵커멘트]
연제구가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온천천 세병교 농구장 일원에서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달 부터 눈에 띄는 코너가 하나 생겼는데요.
이른바 '청설모 프로젝트' 입니다.
지역 문화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사업을
최현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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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살의 김민찬씨.

지난해 6월,
지역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을 돕는
스타트업을 창업했습니다.

부산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모아
분야별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공연을 기획하겠다는
취지를 담았습니다.

이런 김 대표의 뜻은
'청년들의 설레는 꿈이 모이는 거리'
이른바 청설모 프로젝트로 거듭났습니다.

인터뷰> 김민찬 / 초코뮤직 대표
"부산에서 활동하는 지역 예술인들 그리고 인디 뮤지션들을 불러 모아서 이들이 함께 교류하고 관객들에게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목적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는
연제구와 컨소시엄을 통해
'2021 청년 거리예술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발됐습니다.

5회 공연마다
시비와 구비를 합쳐
1,200만 원을 지원받아 기획한 프로그램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선보입니다.

5월에는
클래식과 재즈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디 음악가가 참여해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돕기도 했습니다.

공연 이후에는
관람 후기를 받는데
후기 1건 당, 마스크 3개를 적립해
연제구의 복지시설에 기부하는
코로나 극복 챌린지도 진행합니다.

인터뷰> 김민찬 / 초코뮤직 대표
"연제구 내에 있는 보육원이나 복지센터에다가 이 뮤지션들과 관객의 이름으로 기부를 할 예정입니다."

소외된 예술인을 돕는
청년 예술 프로젝트가
코로나 블루로 지친
지역 주민들의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HCN뉴스 최현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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