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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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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방문 점포…'부산 클린존'으로 지원

박인배 기자2020.03.03
[앵커멘트]
코로나19 사태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끼치는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자체 휴업하는 가게도 많은데
특히,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는 상황이 심각합니다.
손님들이 꺼리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침체된 지역 경제를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가 공식 인증시설인 '클린존'을 본격 추진합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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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

지역 상권이 초토화된 가운데,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의 피해는 이루 말하기가 어려울 정돕니다.

지난 2월 18일, 부산 첫 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동래구 수안동의 음식점.

확진자는 이곳에서 30분가량 식사를 했습니다.

이후 보건당국과 해당 점포는
철저한 방역을 진행했고,
직원들은 자가격리에 들어갔습니다.

SU> 박인배 기자 / 현대HCN 부산방송
"10일 만에 가게 문을 다시 열었지만, 손님이 끊겨 문을 열고 휴업하는 이른바 '개점 휴업' 상태가 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가게를 찾는 손님은 크게 줄어들었고,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80% 이상 떨어졌습니다.

인터뷰> 구본열 / 확진자 방문 음식점 대표
"가게 문을 열었습니다. 문을 막상 열어보니까 경기가 어려워서 손님이 없는 상황에서 확진자가 다녀간 후부터 손님이 더 없는 것을 피부로 완전히 느꼈습니다."

이 같은 상황에
부산시가 나섰습니다.

부산시는 공식 방역 인증시설인 '부산 클린존'을
본격적으로 추진 합니다.

철저한 방역으로 해당 점포가 안전하다는 것을 보여줘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살리겠다는 겁니다.

클린존 1호 시설로는 동래밀면 본점이 선정됐습니다.

인터뷰> 오거돈 / 부산시장
"이 시설의 안전은 부산시가 보장합니다. 그동안 입었던 피해를 갚을 수 있도록 우리 다 같이 많이 이용해 줍시다."

'클린존'은
시설주의 동의 여부와
관할 보건소의 방역 완료를 확인한 후
인증합니다.

부산시는 앞으로
클린존을 시 전역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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