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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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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 감염 차단…'방역 강화'

박인배 기자2020.08.25
[앵커멘트]
강화된 방역 조치가 시행중인 가운데
동래구가 어린이집 등 보육시설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구는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것을 권고하는 한편,
실내 집중 소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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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의 한 어린이집.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 소독이 한창입니다.

동래구는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에 따라
아이를 가정에서 돌볼 것을 권고한 상태.

이 같은 조치로
5,200여 명의 원아 중 3천여 명은
가정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정보육 권고에 발맞춰
보육시설 방역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인터뷰> 안미연 / 어린이집 원장
"하루에 두 번 이상 발열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손씻기도 항상 하고 있고요. 자체 소독도 실시하고 있으며 동래구청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소독을 실시해주셔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동래구는 지난 2월부터
매월 1회씩 진행하던 '어린이집 실내소독서비스'를
2회로 늘렸습니다.

방역지침 준수 여부에 대한
긴급 점검도 펼치고 있습니다.

12명씩 4개조로 구성된 방역단은
외부인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여부를 확인하고
손소독제 비치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실내 집중 소독과 함께
보육시설 자체 소독 여부 등
관리실태도 살핍니다.

인터뷰> 김성욱 / 동래구 주민복지과
"안전한 보육환경을 아이들에게 만들어 주고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고자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찾아가는 어린이집 실내소독서비스를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찾아가는 실내소독서비스를 매월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한편, 동래구는
보육시설에 발열체크 기록을 관리하도록 하고,
감염 의심 아동이나 직원은
등원하지 않도록 조치했습니다.

또,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대면 프로그램은
전면 중단하고
장난감과 도서대여 시
최대한 접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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