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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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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청 전 직원, '역학조사원' 된다

박인배 기자2020.09.23
[앵커멘트]
동래구가
신규직원부터 구청장까지
모든 직원을 감염병 학조사원으로 양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에서 코로나19 첫 집단감염 상황을 겪기도 했고,
또, 지역감염이 계속되다보니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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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 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에
역학조사인력 부족이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동래구가
구청의 모든 직원을 '역학조사원'으로 양성하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역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보다 체계적인 역학조사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구는 신규직원부터 구청장까지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역학조사원 교육을 펼칩니다.

교육은
환자동선 파악을 위한 정보처리분석과
접촉자 조사·분류·관리 등을
동영상 강의로 진행합니다.

이렇게 하면,
동래구청 직원 개개인이
역학조사원으로서의 기본적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박혜정 / 동래구 총무과
"실질적으로 감염병 관련 업무를 해보지 않은 직원들이 역학조사 지원업무를 나가게 될 경우 어려움이 따르는데 매년 반복되는 교육을 통해서 역학조사 기본 역량이 쌓이면 현장에 실질적으로 투입이 됐을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상, 동래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
보건소 인력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감염이 계속되는 상황에
역학조사인력 확충이 필요한 상황.

동래구는 전 직원 역학조사원 교육으로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즉각 대응할 방침입니다.

해당 교육도
매년 정기적으로
의무화 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우룡 / 동래구청장
"(알 수 없는) 균에 감염이 될 수 있는 그런 시대를 우리가 살아가고 있지 않나…. 앞으로는 더 심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 교육 또한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해야겠다…. 그래서 구청 전 직원이 다 하고 새로운 직원이 오면 이수를 안 하면 안 되도록…."

전 직원 역학조사원 양성에 나선 동래구.
더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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