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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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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인구주택총조사, 달라지는 점은?

박인배 기자2020.09.28
[앵커멘트]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통계조사입니다.
정부와 지자체가 정책을 수립하는 데
가장 기초가 되는 자료를 파악하는 건데,
올해 조사는 비대면 방식을 강화하고
사회문제를 반영한 문항을 추가하는 등
변화가 생겼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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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주관하는 '인구주택총조사'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전국에서 실시됩니다.

'인구주택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통계조사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시말해
인구와 가구, 주택의 특성 등
행정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파악하기 위한 조사입니다.

우선 행정자료를 활용한 등록센서스를 통해
기본적인 전수조사를 하고
20%를 표본으로 선정한 뒤
이들 표본 가구에 대해
현장조사를 진행합니다.

부산의 경우
약 30만 가구에 대해
표본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양병욱 / 부산시 통계분석팀장
"학교 기숙사에 들어갔다든지 실제 등록된 자료와 실제 살고 있는 자료가 차이가 나게 됩니다. 이런 자료들의 현황을 조사원들이 현장에 나가서 조사를 하게 됩니다."

이번 조사가
코로나19 국면에서 실시되는 만큼
'비대면 조사'를 강화합니다.

PC와 모바일을 활용한 인터넷 조사는 물론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전화조사를 위한 콜센터 기능을 확대합니다.

올해 조사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과 전화로 먼저 조사하고,
11월 1일부터 18일까지는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펼칩니다.

현장조사를 할 때도
응답자가 원할 경우
비대면 조사로 진행합니다.

인터뷰> 양병욱 / 부산시 통계분석팀장
"인터넷을 그 사용방법에 따라서 조사하는 방법이 있고 전화가 오면 080 콜센터를 통해서 조사원들이 안내하는대로 응답을 해주시면 조사원들이 직접 가정까지 방문하지 않고도 조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올해 인구주택총조사에서는
기존의 현장조사에 사용했던 종이조사표 대신
태블릿PC를 활용한 전자조사 방식을 도입합니다.

이 전자조사 방식은
더 정확하고 신속한 조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해 조사에서는 특히,
신설된 조사 항목도 눈길을 끕니다.

고독사 문제 등
1인 가구와 관련한 문항과
가구 내 소방시설 설치, 반려동물 현황 등의 문항이 추가됐습니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 결과는
내년 9월부터 12월까지
주제별로 공표할 예정입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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