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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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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가 기록한 '코로나19 사태'

박인배 기자2021.02.01
[앵커멘트]
계속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정부 방침에 발맞춰
지역사회도 자체적인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동래구가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기록한 백서를 활용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래구는 백서로 기록한 매뉴얼을
현 시점에 적용할 뿐만 아니라 향후 유사 사태 대비에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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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31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월 21일에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해
온천동 일원에 긴급 방역을 펼쳤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동래구가 어떻게 대응했는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타임라인입니다.

동래구는
국내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난해 1월 부터 7월까지,
6개월 동안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을
백서로 제작했습니다.

인터뷰> 문대혁 / 동래구 기획감사실
"코로나 사태 초기에 동래구가 종교시설 집단감염이 갑자기 발생해서 방역 초기에 자료가 정리된 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후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쓰일 수 있는 방역자료를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코로나19 대응백서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동래구의 코로나19 대응백서는
비교적 코로나19 지역 확산세가 꺾였던
지난해 7월을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구청은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가장 중요했던
초기 선제적 대응 과정을 중심으로
백서를 구성했습니다.

예방의학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백서의 신뢰도를 높였고,
초기 대응에 대한 아쉬움과 대응과제,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내용까지 담았습니다.

특히, 구청 각 부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의료인, 방역 일선에 나선
주민들의 활동 사례까지 총망라했습니다.

동래구는 코로나19 대응백서를
현 상황에서도 적용하고,
유사한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서
적극 활용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김우룡 / 동래구청장
"코로나가 끝나지 않았잖습니까? 3차 재유행을 겪으면서 그 당시에 했던 내용을 담은 백서의 매뉴얼을 갖고 지금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 보완해야 할 점을 추가로, 지속적으로 관리해서 업그레이드 된 것을 만들어 낼 겁니다."

동래구가 기록한 '코로나19 사태'.
'
재난에 대응하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대응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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