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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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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도 고등학교 '무상교복' 시대

박인배 기자2021.02.09
[앵커멘트]
부산의 각 지자체들이
고등학교 입학생에게도
교복구입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래구도 예산을 편성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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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부터
중학교 신입생에 대해 교복구입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은 올해도
신입생 2만여 명에게
1인에 30만 6천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이런 흐름에 발맞춰
부산시 각 구·군이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에 나섰습니다.

올해는 동래구를 포함한 14개 지자체가
지원 예산을 편성했고,
해운대구와 서구도 상반기 추경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SU> 박인배 기자 / 현대HCN 부산방송
"올해부터는 중학교 뿐만 아니라 고등학교 신입생까지도 교복 구입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됩니다."

동래구는
올해 3월 1일 현재
동래구 주민등록자를 대상으로 고등학교와 다른 시·도 중학교 입학생에 대해
교복구입비를 1인에 30만 원씩 지원합니다.

학교 이외의 교육기관이나
대안교육기관 입학생도 지원 대상입니다.

구는 다음달 8일부터 26일까지
집중신청기간을 운영하고
그 후부터는 상시접수를 받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최미영 / 동래구 평생교육과 평생학습계장
"동래구에서는 올해부터 소득수준과 관계 없이 교복을 입는 전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1인당 30만 원씩 교육비가 지원됩니다. 교복 지원 신청은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구 홈페이지, 구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학교 등에서 3월 8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구는 지난해
중·고등학교 입학생 교복구입비 지원을 위해
7억2천만 원 상당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동·하복 1회에 한해
고등학생 2,269명과
다른 시·도 중학생과 전입자 161명이
지원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우룡 / 동래구청장
"교육의 보편적 복지는 당연히 누구나 받을 수 있는 권리라고 보고 지난해에 본예산에 편성을 해서 올해 시행하게 됐습니다."

한편, 동래구는
이중수급 방지를 위해
다른 기관과 기업 등에서 중복으로 지원 받을 경우
환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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