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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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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온천장 "역사·홍보관 필요"

박인배 기자2021.02.16
[앵커멘트]
동래 온천장에는
독립적인 역사·홍보관이 없죠?
대표적인 지역 관광지에 걸맞는 시설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요.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되는
혁신어울림센터를 활용하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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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온천동의 양탕장입니다.

동래구는 지난해 초
리모델링을 마친 양탕장에
온천장을 홍보하는 전시물을 설치했습니다.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로 사용중인 사무실 벽면에서
홍보물을 볼 수 있습니다.

홍보물은 온천365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래온천의 역사와 백학전설,
온천의 생성원리 등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온천장에 제대로 된 역사·홍보관이 필요하다는
주민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정자 / 동래구 온천동
"외부에서 손님들이 오시면 온천장이 어떤지, 동래가 어떤지를 알릴 수 있는 홍보관이라든지, 역사관을 만들어줬으면 하고 주민으로서 부탁을 드리고 싶어요."

인터뷰> 정옥란 / 동래구 온천1동 행복마을 위원장
"작년에 행복마을에서도 온천장을 살리기 위해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이 준비했어요. 그런데 홍보관이 있으면 거기서 진열도 하고 보관도 하면 좋은데 지역에 홍보관이 전혀 없다는 것을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지난달, 온라인 구정설명회때
양탕장의 빈공간을 활용하자는 의견이 나왔지만 구조적으로 불가능한 상황.

따라서,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중인
혁신어울림센터를 활용하자는 의견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온천장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인 혁신어울림센터에
관광을 테마로 한 역사·홍보 공간을 만들자는 겁니다.

인터뷰> 김미화 / 동래구의회 의원
"이 기회가 아니면 정말 온천장을 알릴 수 있는 역사나 홍보나 온천에 관한 많은 것들을 담아낼 수 있는 건물이 전무후무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때문에 온천에 관련한 부분을 혁신어울림센터 1층 내에 담아내자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동래구는
현재 혁신어울림센터에
홍보관을 조성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뷰티힐링플레이스 일대에
'지붕없는 온천거리 박물관'을 만들 계획으로
오는 6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지나가는 길목이 아닌,
찾아오는 공간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읍니다.

동래의 대표 관광지인 온천장을
보다 확실히 알릴 수 있는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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