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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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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해넘이·해맞이 행사…안전 관리 집중

박인배 기자2022.12.28
[앵커멘트]
2023년 새해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바다와 산이 있는 부산은, 해넘이·해맞이 명소가 많은데요.
그동안 비대면 등 축소됐던 새해 맞이 행사가, 3년 만에 대면으로 돌아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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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를 앞두고, 부산에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곳곳에서 개최됩니다.

오는 31일 광안리와 해운대에서는 2022년을 보내는 카운트 다운을 하고, 용두산 공원에서는 타종식이 열립니다.

다음 날 1월 1일, 해운대와 오륙도·송도, 다대포 등에서는 해맞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3년 만의 대면 행사로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요한 건 역시 안전입니다.

[허은아 / 연제구 연산동 : "(해넘이·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니까 반가운 소식이긴 한데요. 안전상의 문제에 더 (철저하게) 대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각 지자체와 경찰은 안전 관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현장 점검과 함께 인파 분산, 교통통제 대책 등을 추진합니다.

해운대구는 안전사고 예방 훈련을 진행하고, 행사 당일 의료진 등 안전 요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한다는 계획입니다.

[해운대구 관계자 : "총 300여 명의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밀집도 증가로 수용인원을 초과할 시에는 지하철 무정차 통과 등 교통공사와 적극 검토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배치된 안전요원의 협조사항에 적극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제구도 3년 만에 해맞이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지역 인사와 주민 등 100여 명은 배산 정상에서 새해를 맞이할 예정입니다.

[박상미 / 연제구 문화관광계장 : "해맞이 행사가 3년 만에 배산에서 개최되는데요. 구는 주요 거점에 산불 감시원 배치와 인근 지역 직원 순찰을 강화하고 관할 경찰서, 지구대와 비상연락망을 유지하는 등 주민 안전 보호와 산불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동래구는 마안산에서 진행하던 해맞이 행사를 코로나19 확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최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부산의 내년 첫 해 일출시간은, 오전 7시 32분입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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