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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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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으로 나누는 '육아 고민'

박인배 기자2020.07.22
[앵커멘트]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비대면 활동이 많아졌죠.
동래구에서는
육아 고민 상담을 화상회의로 하는
토크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예상보다 많은 학부모가 접속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보도에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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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각자 육아고민을 털어 놓습니다.

SYNC> 학부모
"잘 때만 손을 빨거나 손톱을 일상생활 중에 뜯는 아이의 행동은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

곧바로 전문가의 답변이 이어집니다.

SYNC> 권미량 / 고신대 유아교육과 교수
"아이가 물어 뜯고 빠는 행동이 있을 때는 그 행동이 주로 나타나는 시점을 확인하시고 그 시점에 손을 잡아준다든지 다른 관심으로 주위를 환기시킨다든지 이런 형태로 패턴을 계속 바꾸는 작업을 하셔야…."

동래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육아 토크 콘서트'.

육아를 주제로
학부모가 전문가, 구청장과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화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최근 비대면 활동이 증가한 가운데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 역시
온라인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날 온라인 육아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학부모는
200여 명에 달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학부모가
관심을 보인 겁니다.

학부모들은 맞벌이 부부의 자녀 교육법,
게임중독 방지 등
육아 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아이돌봄서비스 개선과 같은
행정 정책적인 질문도 쏟아졌습니다.

SYNC> 학부모
"시어머니께서 아침에 아기를 봐주고 가셔야 하는 그런 문제가 생겼어요. 이런 부분때문에 아침 일찍 아이돌봄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개선됐으면 해서…."

SYNC> 김우룡 / 동래구청장
"아무래도 어린이들의 돌봄서비스가 가까운 곳에 언제든지 되면 좋겠죠. 점차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돌봄센터에 대한 시설 확충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동래구와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온라인 플랫폼의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8월 부터는
찾아가는 부모교육을 운영하는 등
학부모와의 소통을 지속할 방침입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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