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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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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인재 육성'도 스마트 시대

박인배 기자2021.06.28
[앵커멘트]
매년 가을, 국화전시회로 향기넘치는 학교가 있습니다.
바로 동래원예고가 그 주인공인데요,
최근 이 동래원예고가
스마트 교육시설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 활용, 전문 기술 전수 등
교육 시스템이 업그레이드 된 건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인재 양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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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유일의 농생명산업계 특성화고등학교인 동래원예고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팜 실습장,
장인의 기술을 전수 받는 명장공방 등
새로운 교육시설을 마련한 겁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스마트 팜 실습장.

스마트 팜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 없이
원격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관측하고
관리할 수 농업방식입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양분을 수용액으로 만들어 재배하는
'양액재배' 방식으로
화훼류를 직접 재배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서현민 / 동래원예고등학교 영농교육부장
"굉장히 가성비 높은 시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의 웬만한 것들이 다 갖춰진 상태이고 무엇보다 교육의 장으로 화훼장식과 학생들이 같이 실습 재료를 직접 수확해서 화훼장식까지 할 수 있는…."

학교 출입구에서 볼 수 있는
벽면녹화 자동화 시스템 또한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식물의 수분상태를 체크하고
원격으로 물을 주는 등
관리가 가능합니다.

인터뷰> 배숙현 / 동래원예고등학교 교무기획부장
"식물들이 필요한 수분이나 조명을 통한 광량, 환기 같은 것들을 필요한 양만큼 설정된 값으로 제공을 해주면서 식물이 가장 건강하게 클 수 있는 재배시스템이고요. 이런 것들을 통해서 실내에서도 식물을 가까이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효과들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원예고는 스마트 교육시설 개장과 함께
영농 기술력 향상을 위한 환경도 마련했습니다.

난과 목공예 분야 대한민국 명장에게 기술을 전수 받아
전문 기능인 양성과
취업 기술 역량 강화를
꿈꾸고 있습니다.

또, 한국 농업의 선구자라고 불리는
우장춘 박사의 정신을 잇기 위한
교육용 전시 코너도 조성했습니다.

인터뷰> 정도건 / 동래원예고등학교 교장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더불어서 스마트 팜이 대세입니다. 그에 맞춰서 학생들에게 교육을 하고자 (하고) 우장춘 박사를 우리가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그런 정신으로 우장춘 홀을 개장하게 됐습니다. 학생들이 우장춘 박사가 돼 보겠다는 꿈을 키웠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영농교육의 변화.

첨단 농업기술을 마스터한
전문인력의 탄생이 기대됩니다.

HCN 뉴스, 박인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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