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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년 갤러리 마레의 첫 전시로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 살-Fresh를 주제로 한 박주호 작가의 행복한 작품들이 부산시민들을 기다립니다. 캔버스 위로 그려진 그릇 안에 소복하게 담겨져 있는 흰 쌀에서는 금방이라도 따뜻한 온기가 전해져 오는 듯합니다.
[전시]박주호개인전 <살-fresh> 갤러리 MARE 2016.1.5~1.15
2. 여류작가 초대전의 두번째 전시인 <사진과 그림사이>가 부산카톨릭센터 마음밭갤러리에서 열립니다. 사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그림과 같은 작품을 만든 작품들이 사진과 그림의 경계를 넘나듭니다. 전시작품의 판매수익금은 장수사진 촬영 봉사에 사용됩니다.